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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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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굳은 지조와 절개를 지닌 사람은 역경을 만나도 오래 견딜 수 있다는 의미. 
여름에는 어떤 나무가 강인하고 굳센지 알 수 없다. 모든 나무가 푸르기 때문이다. 
겨울이 와야 추위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 남는 나무를 알 수 있다. 
- 이규일, 스토리텔링 교양한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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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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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 일상캘리
  • 작성일
  • 2019.05.14 (13:29:26)
  • 조회수
  • 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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