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fda6fa5bf3b8e3db08864a300503a6_1576919079_9774.jpg
소담일상
chevron_right소담일상chevron_right소담일기

소담일기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본문

새벽 일찍 작은 아이 면접이 있어 경북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밤사이 천둥번개와 비는 그쳤지만 짙은 새벽안개와 낯선 길로 많이 긴장을 했습니다. 면접 잘 치르고 올라오며 보니 내려갈땐 캄캄한 새벽이라 보지 못했던 단풍이 산마다 들마다 장관입니다. 밤사이 비바람에 붉은잎들 많이 손 놓았을줄 알았는데, 가을은 아직 한창입니다. 




어지럽게 지나간 날 다음날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힘들었거나 많은 일이 있었던거죠. 분주함이나 나를 다독일 시간도 없이 잠이 들고나면 기억은 바로 다음날보다 몇일 뒤 또는 몇주 뒤에서야 더 또렷해 집니다. 지금은 들고다니는 노트나 스마트폰에 메모해 두니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기억은 대부분 시간과 함께 재편집되고 수정됩니다. 생각이 많은 날도 그렇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일어나 이전의 생각들을 덮습니다. 기억보다 기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도 준비중입니다
  • 공유링크 복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을은 아직 한창입니다

페이지 정보

QR Code
QR 코드
QR Code
  • 작성일
  • 2019.11.16 (16:16:58)
  • 조회수
  • 3,534
    본문내용 참조
  • 공유링크 복사
QUICK GUIDE
draw
speaker_notes
camera_alt
view_in_ar
calendar_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