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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원성천 벚꽃길에 만난 명자 꽃입니다.
처음엔 붉은빛에 동백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명자나무 꽃이라고 합니다.
중국 원산의 장미과 낙엽활엽관목으로 '산당화'라고 불리기도 하며
추위에 강하고 4월~5월까지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밤에 꽃사진을 찍으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어둠이 배경이 되어 꽃이 더 돋보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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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y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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