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fda6fa5bf3b8e3db08864a300503a6_1576919103_889.jpg
소담마당
chevron_right소담마당chevron_right소담스크랩북

소담스크랩북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본문


 

* * * 

안녕 하루 / 하재욱

 

한번에 다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그리고 메모해 두었다 글씨로도 적었다. 참 좋은 아빠, 좋은 책이다.

 


 

아주 가끔씩 새벽에 눈을 뜨면 다른 방에서 자던 아이가 내 얼굴을 베고 잠들어 있을 때가 있다.

난 그게 눈물 난다. 내가 거대하고 흉한 괴물이어도 이렇게 잠들어 줄 것 같아서. 아비라서.

 

새벽에 하도 서럽게 울길래 잠 설치며 내가 도대체 무얼 얼마나 잘못 했길래 저러나 싶었네. 

이젠 오전 내내 훌쩍 거리네. -중부지방 120mm 종일 비소식-

 

툭, 누군가 묻습니다.

"설렘없는 삶도 인생인가요?"

나는 1초 동안 절망합니다.

 

앗, 여기가 어딘가요?

거리를 걷다보니 어느새 단골집에 와 버렸네요.

역시 커피보다는 소주가 나은 것 같습니다.

마키아토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감돌아서 소주로 씻어내야 할 거 같군요.

...

 


 

작가 하재욱이 궁금해 페이스북을 찾았다. 물론 팔로우!! ^^

검색하다보니 어제 '오늘 하루'란 새 책이 출간된 모양이다.

주중에 교보에 들러야 겠다.






지도 준비중입니다
  • 공유링크 복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안녕 하루 / 하재욱

페이지 정보

    바로가기
QR Code
QR 코드
QR Code
  • 분류
  • 작성일
  • 2016.02.04 (00:53:00)
  • 조회수
  • 8,011
  • 공유링크 복사
QUICK GUIDE
draw
speaker_notes
camera_alt
view_in_ar
calendar_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