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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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저자가 2022년에 펴낸 산문집입니다.
"소나무를 쓰러뜨린 사람은 하늘도 파괴했다."
원래는 소로의 글에서 가져온 표현으로,
나무 한 그루를 베는 것이 단순히 목재를 얻는 행위가 아니라
생태계와 삶의 공간을 무너뜨리는 일임을 말합니다.
"자연에 대해 존경심을 회복하고, 하늘을 어려워해야 한다."
돌고 돌아 다시 하늘입니다.
자연도 하늘이고, 사람도 하늘이지만 사람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글이 다소 거칠게 읽혀질때도 있었지만
행간에 환경에 대한 진심이 전해져 제 생각도 조금은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도 찾아 읽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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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by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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