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메모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소셜로그인
 
관리자로그인
 
전체검색
소담글씨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SODAM SNS




SEARCH
소담일기
  • H
  • HOME 소담일기 소담메모
소담메모
Total 15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profile_image
2021.07.22 am 9:05
한동안 쉬었더니 이제 좀 움직이고 싶어졌습니다. 속이 시끄러울 땐 가끔 이렇게 스스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어제가 중복, 오늘이 벌써 대서입니다. 앞으로 말복까지 20일 정도 정말 덥겠지요. 죄 없는 동물과 식물들 화상 입을 정도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빵순씨가 좋아하는 복숭아 철이 시작되었지만 맛있는 복숭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탐스러워 보인다고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지요. 어디 복숭아만 그럴까요. Thu, 22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9 am 8:52
당분간 포스팅은 소담 홈페이지에만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 쓸 일들이 많기도 하고, 이전에 쓴 글씨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변덕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민트다이어리에 하루한컷 사진도 잠시 쉬어 갑니다. 가끔 멈춰 숨을 고르기도 하고, 살피기도 해야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Fri, 9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8 pm 12:18
집에서 기른 콩나물인데 잔뿌리도 많고 줄기도 억세 오래 씹어야 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통통하고 아삭거리는 콩나물이 생각났지만 투박하고 질긴 것이 기른 사람 잘못이지 콩나물 탓은 아닌듯합니다. 자주 물을 주고 물 빠짐도 좋아야 콩나물이 통통하게 잘 자라듯, 사람도 부지런히 잘 배우고 잘 비울 줄도 알아야겠습니다. Thu, 8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7 am 10:13
오늘은 절기로 소서 (小暑), 작은 더위라는 뜻입니다. 올해는 장마에 더위가 겹쳐 많이 더울 거라던데, 여름은 점점 길어지고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는 아픈 지구가 앓는 몸살 같은 걸 겁니다. 먹어봐야 독인 줄 알면 이미 늦습니다. Wed, 7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6 am 10:30
어느 틈으로 들어왔는지 작은 풍뎅이 같은 벌레가 한 마리 날아 들어와 밖으로 보내 주었습니다. 산책길 옆 키 높이로 자란 풀들도 모두 베어내고 소독차가 동네를 돌고 나면 모기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했는데, 갈 곳 잃은 생명들 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근처에 숲이 있으니 그곳까지 잘 길 잃지 않고 찾아가기를 바라봅니다. Tue, 6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5 pm 13:25
어머니가 지난 주말에 병원에 입원하셨다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기운도 없고 힘이 들어 코로나 백신 주사의 영향일까 싶어 입원하셨었는데 피검사 결과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 기운이 없지만 병원에서 별로 치료받거나 할 것이 없다 하십니다. 다른 곳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하루 이틀 경과를 본 후 큰 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램은 잘 드시고 쉬시면 회복하는 가벼운 증상이면 좋겠습니다. Mon, 5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4 pm 16:19
다행히 어젯밤에 내린 비에 큰 피해는 없는 듯합니다. 집 앞 삼룡천도 아침에 정상수위를 회복해 평소 다니는 산책로에 침수도 없습니다. 장마가 한 달 정도 이어질 거라는데, 이웃들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나만 안전하고 나만 행복한 세상은 없습니다. Sun, 4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3 pm 16:04
목천 북면 다녀오는 길에 길가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내놓고 팔아 사 왔습니다. 장마에 낙과나 비려지기 전에 일부러 조금 일찍 수확하신 듯했습니다. 첫물이라 아직 크기는 작지만 주인아주머니 말처럼 복숭아 맛은 납니다. 가득 쌓아 올린 빨간 바가지 하나에 만 원, 나눠먹으려고 두 바가지를 샀더니 덤으로 두 알 더 담아 주셨습니다. 딱딱이 복숭아 한입 베어 물으니, 여름이 아삭!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Sat, 3 Jul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7.02 am 11:04
무언가를 쓰고 그리고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잘 정리하고 보기 좋게 만드는 일도 중요한 일 같습니다. 이 공간도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기 쉬운 제 기억이나 기록들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저에게 익숙한 만큼 보시는 분들에게도 잘 정리되고 보기 좋을까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조금씩 가꾸어가며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Fri, 2 Jul 2021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