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도가도 비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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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도 비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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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면 불변의 도가 아니다.
노자의 첫번째 단락이다. 노자는 도덕경이라고도 불린다. 약 5,000자 총 81장.
심오한 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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