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겸손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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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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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보자기처럼 일 없을때는 겸손하고 작아지는 물건이 좋지.
이철수 선생남의 나뭇잎편지 글입니다.
장일순 선생님처럼 일충은 못되어도 손수건쯤은 되고 싶습니다.
기해년, 초여름.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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