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오월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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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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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에 나오는 말로 평소에는 사이가 나쁘지만 위기에 서로 협력한다는 말입니다.
원수지간의 오나라와 월나라도 같은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서로 도왔다는데,
한 나라안에서도 서로 도울 줄 모르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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