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글씨] 세걸음을 못 옮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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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걸음을 못 옮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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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어머니를 업어보고 너무나 가벼워 목이 메어 세걸음을 못 옮겼네.
- 백석이 좋아했다는 이시카와다쿠보쿠의 단가. 스물여섯에 요절했다.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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