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청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캘리 조회 8,987회 작성일 2017-12-04 14:02:00 댓글 0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본문 청춘 /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 청춘, 김필 - 소담. 2017.#소담캘리 #캘리그라피 #캘리 #일상여행 이전글 한꺼번에 오는걸까? 다음글자신을 이해시켜라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상담글 0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