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드로잉]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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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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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신(神)을 보낼 수 없어 신(神) 대신 보냈다는 설도 있지만
홀로 먹는 찬밥속에서 그녀를 만난다.
나 오늘 세상의 찬밥이 되어.
- 문정희, 찬밥 中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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