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열무 삼십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캘리 조회 9,208회 작성일 2017-12-20 09:36:00 댓글 0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본문 열무 삼십단 /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들리네. -기형도, 엄마생각-소담. 2017.#소담캘리 #캘리그라피 #캘리 #일상여행 #소담 이전글 오직 성령안에서 다음글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상담글 0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