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드로잉]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본문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갑니다
/
편안함은 흐르지 않는 불편함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흐르는 강물은 수많은 소리와 풍경을 그 속에 담고 있는 추억의 물이며 어딘가를 희망하는 잠들지 않는 물입니다.
우직한 어리석음, 그것이 곧 지혜와 현명함의 바탕이고 내용입니다.
-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中 -
소담
#소담캘리 #소담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캘리 #감성캘리 #천안캘리 #천안캘리그라피 #붓글씨 #손글씨 #소담글씨 #일상여행 #소담 #소담공방 #소담스토어 #calligraphy #sodamstore #sodam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