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드로잉] 인간은 외로울 때 자신을 둘로 나눈다
본문
인간은 외로울 때 자신을 둘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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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인간은 외로울 때 자기 자신을 둘로 나눈다고 했는데
비비안 마이어를 보니 정말 그렇다.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이 타자의 승인을 갈구하고
그것을 창작의 동력으로 삼는다면
비비안 마이어는 자신을 둘로 나누어 한 사람을 창작을
한 사람은 감상과 지지를 보냈다.
- 은유 《쓰기의 말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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