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나무 아래에서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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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에서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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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간은 그저 '흘려보내는 것'이 최선임을 나무 아래에서 알았죠.
밤이 흐르는 것을 보았어요.
- 박연준 《모월모일》中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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