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엄마가 많이 아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캘리 조회 9,443회 작성일 2018-01-10 23:25:00 댓글 0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본문 엄마가 많이 아파요 / 언젠간 잘 해 줘야지. 그렇게 미뤄만 두다가 이렇게 헤어질 시간이 빨리 올 줄 몰랐죠. 엄마와 지낸 이번 삶 나 정말 행복했어요. 이젠 편히 쉬세요. 엄마야 이제 잘가요. - 엄마가 많이 아파요, 015B - 소담. 2018.#소담캘리 #캘리그라피 #캘리 #일상여행 #소담 이전글 믿음대로 되라하시니 다음글휘청일지언정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상담글 0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