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種(종) 쇼비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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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종) 쇼비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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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그리고 그렇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항변하면서도
다른 동물들을 수백억 마리나 부려먹고 잡아먹는다.
이 동물들의 억울함은 누가 책임지고 풀어줄지 항상 의문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인간 중심 種(종) 쇼비니즘에 지나지 않는다.
- 강병균 『망상의 향연』 中, 임인년 소담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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