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배를 채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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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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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 세 끼는 그저 빠르게 배를 채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한참을 멍청히 TV를 들여다보고 나서야
몇 시간이나마 잠잘 수 있다.
- 한수희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中, SODAM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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