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섣부른 동정이나 위로 같은 건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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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동정이나 위로 같은 건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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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고 섣부른 동정이나 위로 같은 건 사양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군가의 불행 앞에서
눈물짓다가 곧장 뒤돌아서서 웃고 떠들던 일이 얼마나 많았던지.
사람은 무서운 존재인 것이다.
- 한수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中, SODAM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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