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恕(서)
본문
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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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평생 실천했다는 '恕(서)'는 '같이'라는 뜻의
'如(여)'와 '心(마음)'이 합쳐져서 생긴 말이다.
'상대와 같은 마음이 된다'는 뜻으로
오늘날 우리가 많이 쓰는 '공감共感'과 같다.
- 조윤제 『천년의 내공』中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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