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소담캘리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글씨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7cc764a8c786073ab272057d0d947334_1649556906_9402.jpg
소담글씨
chevron_right소담글씨chevron_right소담캘리
소담캘리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일상캘리]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소담글씨 조회 242회 작성일 2024-02-01 06:44:00 댓글 0

본문

8c7b2c57a84a0e343f31dfe7235ff17b_1706694323_2625.jpg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기독교나 나치즘 같은 종교는 불타는 증오심 때문에 수백만 명을 살해했다. 
자본주의는 차가운 무관심과 탐욕 때문에 수백만 명을 살해했다. 
대서양 노예무역은 아프리카인에 대한 인종적 증오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 
주식을 구매한 개인이나 그것을 판매한 중개인, 
노예무역회사의 경영자는 아프리카인에 대해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사탕수수농장 소유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많은 농장주들이 농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았고 
그들이 원한 유일한 정보는 손익을 담은 깔끔한 장부였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中, 소담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소담캘리 #소담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캘리 #감성캘리 #천안캘리 #천안캘리그라피 #붓글씨 #손글씨 #소담글씨 #소담스토리 #소담 #소담공방 #소담스토어 #calligraphy #sodamstore #sodam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