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포기하고 항복할수록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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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항복할수록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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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촉발요인이나 자극에 대한 감정 반응이 곧 스트레스다.
우리의 신념체계 그리고 신념체계와 결부된 감정압력이 스트레스를 규정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의 원인은 외부자극이 아니라 우리의 반응성 수준에 있다.
더 많이 포기하고 항복할수록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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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공포가 없으며 애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잃을 수 있다는 공포로 인해 과도한 애착과 소유욕이 힘을 얻는다.
우주의 만물은 진동을 방출한다. 진동수가 높을수록 힘이 강력하다.
감정 또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진동을 방출한다.
이 에너지장을 예로부터 '오라'라고 부르는 것으로
오라의 진동을 보는 능력을 타고났거나 보는 법을 익힌 사람들에게는 오라가 보인다.
오라는 감정변화에 따라 색깔과 크기가 바뀐다.
-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림』 中, 소담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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