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아름다운 꽃이었고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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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이었고 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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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설렘이다.
또 다른 경전이요 스승과 벗을 만나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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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스치듯 가벼웠던 인연도 해저문 길에서 되돌아보면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이었고 빛이었다.
- 향봉스님 글 中, 소담글씨 -
Calligraphy by SODAM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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