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캘리] 소담부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캘리 조회 9,353회 작성일 2018-06-22 11:12:5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소담부채 / 새로 산 부채에 정호승님의 '풍경달다' 를 썼습니다. 부채살이 얇아 작고 가볍기는 한데, 여름 한철밖에는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지인분들께 나눠드려야 겠네요. ^^소담#소담캘리 #소담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캘리 #천안캘리 #천안캘리그라피 #붓글씨 #손글씨 #소담글씨 #일상여행 #소담 이전글 말에도 체온이 있어요 다음글우리를 넘어뜨리는 것은 큰 산이 아니라 작은 돌부리입니다.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상담글 0 등록된 상담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