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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캘리]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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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캘리 조회 10,751회 작성일 2018-10-02 10:3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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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
나무는 고요하고자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하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네. 
흘러가면 쫒을 수 없는 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도 어버이니라. 
- 한시외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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