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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글씨 조회 249회 작성일 2020-02-10 13:3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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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Monday 13:38
권정생 선생님 글을 읽다 보면 가끔 제가 바보같아 보입니다. 슬픈 이야기에 금방이라도 울 것 같다가도 몇페이지 넘기기전에 피식피식 웃고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반성문2>라는 시는 참아 넘겼는데 <정축년 어느날 일기>는 참지 못하고 뿜었습니다. 똥누는 하나님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선생님은 아프고 힘드셨지만, 참 재미있는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소담스토어에 올릴만한 것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검은책갈피는 마음에 들지만, 만드는 품이 많이 들어 고민스럽습니다. 주문이 많아도 걱정이 될것 같습니다. 액자와 한지도 마음에 드는 것들을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드리는 선물이라 생각하면 세심하게 마음이 쓰이게 됩니다. 빵순씨 손뜨개인형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주문이 들어오면 소소한 즐거움 같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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