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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던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입니다. 집안에서 뒹굴뒹굴한 후유증으로 뱃살만 늘어난 듯해 추위가 조금 야속합니다. 찬 새벽부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걱정했는데 오후부터 추위도 풀린다니 다행입니다. 새날 새 주간이니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정신과 의사 이근후 선생님의 글 중에 한 토막입니다. -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 오늘은 어떤 사소한(작은) 즐거움을 발견할까요? ^^
Mon, 27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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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 것이 제 역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쓸만하니 스스로를 가벼이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막히고 지치고 자신의 쓸모와 쓰임에 의문이 들었을 때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Wed, 22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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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不安(불안)을 글로 적을 수 있다면 불안도 고요해집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불안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속속들이 드러나면 이미 불안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ed, 22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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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오래 함께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지요. 어려운 것, 이해하기 힘든 것이 있다면 오래 함께 있어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며.
Wed, 22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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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며 오늘도 열 권 정도의 책을 내놓았습니다. 기증하거나 남들에게 주기도 애매한 책 들이라서 쌓아놓고 보니 며칠 사이 사람 키 높이만큼 됩니다. 겨울 동안 남은 책들도 다시 한번씩 읽고 나눠 줄만한 책들만 추려 나눠야겠습니다. 언젠가 읽겠지 하는 생각은 참 교만했지 싶습니다.
Tue, 21 De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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