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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를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하고 있다면, 이웃이나 주변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데 쓰는 건 어떨까 싶다. 교회는 이미 배가 부르다 못해 비만 상태인 경우가 많다. 2024.05.16 am 09:40
생각이 단단하고 방향이 명확한 사람들의 글에는 멱살을 잡는 듯한 힘이 있다. 2024.05.16 am 09:32

세상을 배우는 가장 안전한 방식, 독서 2024.05.16 am 07:36

육조단경의 말씀처럼 행실이 정직한데 선(禪) 수행을 어디다 쓰겠습니까? 세상을 착하게 살 수 있으면 마음공부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사랑하고 나누면서 겸손하고 착하고 다정하게. - 이철수 『내일이 와 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中 - 2024.05.15 am 08:42

무지개를 만나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 오늘,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서 해 보자. 2024.05.15 am 06:15
서울로 7017 위에서 서울역을 내려다보았다. 뒷덜미에 노을이 내려앉은 구 서울역이 무척 아름다웠다. 뒤를 돌면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촛불의 거리다. 해마다 300명이 넘는 홈리스와 천명이 넘는 무연고자들이 외롭게 죽어가는 이 거리에서, 집 없는 이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든 데엔 고작 26억을 쓰면서 이들을 추방해 격리하는 수용시설에는 237억의 예산을 쓰는 이 현실에서, 촛불은 어디까지 왔나. - 홍은전 『그냥 사람』 中 - 2024.05.14 pm 03:10

힘들게 살았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2024.05.14 pm 02:48




지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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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 못해 비만 상태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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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4.05.16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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