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병천 오일장에서 인절미를 파는 떡집입니다.
골목 안쪽인데도 줄이 길게 늘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살 수 있습니다.
한분은 계속 인절미를 썰고, 한분은 계산을 하시는데
요즘은 계좌이체 했다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많아
아주머니가 계좌이체한 화면을 일일이 보여달라고 하시더군요.
시골 인심이 그냥 달라해도 주실 것 같은데,
그런 거짓말까지 한다니 씁쓸했습니다.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끔 병천에 갔지만 오일장은 처음 돌아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오일장 풍경과 흡사해 조금 놀랐습니다.
다음엔 현금을 조금 넉넉히 들고 가야겠습니다.
-
Photography by SODAM
-
#병천오일장 #쑥인절미
#소담포토 #일상사진 #하루한컷 #소담갤러리
#소담한컷 #일상스냅 #소담일상 #소담사진
#소담글씨 #소담캘리 #소담
#sodamphoto #photography #sodam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