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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화천서원으로 내려오며 찍은 나머지 사진입니다.
너른 모래톱도 아름답고, 아이들이 놀 곳이 참 많았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회마을 골목을 돌아보니 골목마다 오디며 살구, 매실 유실수들이 많아
아이들 키우고 자라기에 좋은 동네 같아 보였습니다.
화천서원 안에 카페를 운영하는데,
음료를 받아 서원 정자에 앉아 마실 수 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건너편 하회마을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민박도 하는가 싶었는데, 시설은 좀 부족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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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y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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