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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 마지막 날, 한지를 사려고 안동한지에 들렀습니다.
하회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한지나 조금 사려고 들렀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도 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에 운영하기고 매년 축제도 여신다고 합니다.
버스로 고려대학교에서 단체로 내려와 사장님이 안내도 직접 하시더군요.
한지 수요가 많이 줄어 걱정이셨는데,
서예대회 같은데서 닥순지 같은 경우 먹물을 거의 흡수 하지 않아 출품제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물이나 연습지는 거의 중국산이 점령해 버렸지요.
가성비로 모든걸 비교하는 것이나 오히려 국내에서 비싸다고 도외시하고,
품이 많이 들고 공정도 어려워 배우려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도 전통산업의 큰 문제입니다.
(다행히 사장님은 아드님이 든든해 보여 다행이었습니다)
창고에 닥나무 쌓아놓은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사장님 사진인데 키도 훤칠하시고 잘 생기셨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니 안동에 들르실 일 있으시면 꼭 들러보세요.
구매해 온 한지는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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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hotography by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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