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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춘몽 A Quiet Dream 2016 ― 시장을 어슬렁거리며 농담 따먹기나 하는 한물간 건달 익준,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하고 공장에서 쫓겨난 …
일상여행 2016.12.04 조회 7,788
음악
꽃 새 눈물 / 김은영 송창식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맑고 께끗해 민중가요를 불러도 좋을 것 같은 목소리.
일상여행 2016.11.26 조회 7,607
책
소란 박연준 ― 사랑이 질병인 것처럼, 내 이십대는 질병과 같았다. / 슬픔도 가장 격렬한 슬픔만, 아픔도 가장 치명적인 아픔만 골라 껴안았다.…
일상여행 2016.11.26 조회 7,603
낮잠열차 언제 어디든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 예를 들면 지금 내 옆에 한 명/ 만원열차라 엄마는 서있고 소녀만 앉아서 가네/ 미안해서 자…
일상여행 2016.11.23 조회 7,536
아무날도 아닌 날 최고운 ― 요즘처럼 웃을 일이 드문 때 에세이를 읽으며 키득거렸다. 이렇게 다 드러내 놓는게 가능할까 싶을 만큼 솔직한 문장들…
일상여행 2016.11.23 조회 7,453
언어의 온도 이기주 ―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문고판 책 한권. 오랫동안 읽히지 않던 책들을 물리고 일부러 천천히 읽었던 책이었다. 노트에 메…
일상여행 2016.11.04 조회 9,340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장석주 ― 맛있는 음식을 빨리 삼키기 아쉬워 오랫동안 꼭꼭 씹듯, 한장한장 넘기기 아쉬워 두번세번을 읽었다. 근…
일상여행 2016.10.24 조회 8,388
Blowing in the wind 밥 딜런(Bob Dylan) ― 밥 딜런(Bob Dylan)의 노벨문학상을 두고 의견들이 많지만 무엇의 범위…
일상여행 2016.10.21 조회 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