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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pm 14:45
얼마남지 않은 여름, 견디는 시간에서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원한 아침 샤워, 매일 저녁 시리도록 눈부신 노을, 팥빙수, 단물이 뚝뚝 흐르는 수박, 복숭아... 마음자리 돌아앉는 것으로 다르게 보이는 것들. Thu, 19 Aug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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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am 11:35
나 같은 인간들 은 매미족 이다.예전에 읽은 신문 기사 에 따르면 , 매미 들은 소수 를 주기로 삶을 꾸려 나간다고 한다. 생애 주기를 소수로 삼으면 천적을 피하기 쉽기 때문이다.또 다른 학설은 동종간 경쟁을 피하기 위해 생애 주기를 조정 한다는 것이다. 모든 매미의 생애 주기가 같아서 서로 겹치면 그만큼 먹이 를 둘러싼 생존 경쟁 이 치열 해질 것이므로 , 동시에 등장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유리 하다는 것이다. 가령, 생애 주기 가 13년인 매미와 17년인 매미는 221년 마다 만나게 된다. 요컨대 매미 는 누군가 와 덜 만나 려고 자신의 생애 주기를 조절 하는 셈이다.문보영, 《일기시대》 중 - Wed, 11 Aug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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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am 9:05
한동안 쉬었더니 이제 좀 움직이고 싶어졌습니다. 속이 시끄러울 땐 가끔 이렇게 스스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어제가 중복, 오늘이 벌써 대서입니다. 앞으로 말복까지 20일 정도 정말 덥겠지요. 죄 없는 동물과 식물들 화상 입을 정도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빵순씨가 좋아하는 복숭아 철이 시작되었지만 맛있는 복숭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탐스러워 보인다고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지요. 어디 복숭아만 그럴까요. Thu, 22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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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am 8:52
당분간 포스팅은 소담 홈페이지에만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 쓸 일들이 많기도 하고, 이전에 쓴 글씨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변덕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민트다이어리에 하루한컷 사진도 잠시 쉬어 갑니다. 가끔 멈춰 숨을 고르기도 하고, 살피기도 해야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Fri, 9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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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pm 12:18
집에서 기른 콩나물인데 잔뿌리도 많고 줄기도 억세 오래 씹어야 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통통하고 아삭거리는 콩나물이 생각났지만 투박하고 질긴 것이 기른 사람 잘못이지 콩나물 탓은 아닌듯합니다. 자주 물을 주고 물 빠짐도 좋아야 콩나물이 통통하게 잘 자라듯, 사람도 부지런히 잘 배우고 잘 비울 줄도 알아야겠습니다. Thu, 8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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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am 10:13
오늘은 절기로 소서 (小暑), 작은 더위라는 뜻입니다. 올해는 장마에 더위가 겹쳐 많이 더울 거라던데, 여름은 점점 길어지고 겨울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는 아픈 지구가 앓는 몸살 같은 걸 겁니다. 먹어봐야 독인 줄 알면 이미 늦습니다. Wed, 7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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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am 10:30
어느 틈으로 들어왔는지 작은 풍뎅이 같은 벌레가 한 마리 날아 들어와 밖으로 보내 주었습니다. 산책길 옆 키 높이로 자란 풀들도 모두 베어내고 소독차가 동네를 돌아 모기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했는데, 갈 곳 잃은 생명들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근처에 숲이 있으니 그곳까지 잘 길 잃지 않고 찾아가기를 바라봅니다. Tue, 6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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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pm 13:25
어머니가 지난 주말에 병원에 입원하셨다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기운도 없고 힘이 들어 코로나 백신 주사의 영향일까 싶어 입원하셨었는데 피검사 결과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아직 기운이 없지만 병원에서 별로 치료받거나 할 것이 없다 하십니다. 다른 곳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하루 이틀 경과를 본 후 큰 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램은 잘 드시고 쉬시면 회복하는 가벼운 증상이면 좋겠습니다. Mon, 5 Jul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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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pm 16:19
다행히 어젯밤에 내린 비에 큰 피해는 없는 듯합니다. 집 앞 삼룡천도 아침에 정상수위를 회복해 평소 다니는 산책로에 침수도 없습니다. 장마가 한 달 정도 이어질 거라는데, 이웃들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나만 안전하고 나만 행복한 세상은 없습니다. Sun, 4 Jul 2021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