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메모 1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소셜로그인
 
관리자로그인
 
전체검색
소담글씨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정영순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SODAM SNS




SEARCH
소담일기
  • H
  • HOME 소담일기 소담메모
소담메모
Total 133건 12 페이지
게시물 검색
profile_image
2021.02.08 am 9:55
작은 아이는 아침 일찍 수강신청을 한다며 PC방에 갔습니다. 집에서 보다 PC방이 인터넷 속도가 빨라 성패가 갈린 다네요. 지난해 캠퍼스엔 2번 밖에 못 가보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 저는 좋지만, 아이는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하니 제가 좀 더 세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Mon, 8 Feb 2021 ─ 소담글씨
2021.02.06 pm 13:23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손톱,발톱 깎고 귓속까지 청소하고나니 졸음이 쏟아져 약간 비몽사몽한 오후입니다. 밀린 일 몰아서 하기 좋은 주말, 어제는 욕심을 또 자제하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여섯권이나 데리고 왔습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눈 마주친 것도 인연이니 열심히 읽어 가겠습니다. ^^ Sat, 6 Feb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1.29 am 11:28
2021년 첫달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지난해 처럼 돌아보면 뭐하며 지냈나 조금은 멍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은 해야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온축없이 무언이듯 드러내는 일은 자못 교만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여전히 끝이 없고 부족함은 메워도 메워도 끝이 없습니다. Fri, 29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19 am 11:58
생각 없음을 생각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아무 반응이 없는 상태, 넋을 잃은 상태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럼 멍을 때리는 건 아니겠습니다. 그저 생각 없음에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생각하는 정도로 평온하거나 더 나아가 무료할 때가 더 적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은 아주 바쁜 중에도 그런 상태를 만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번아웃으로 붙잡고 있던 마음을 놓아버리거나 에잇! 될 대로 되어라~ 하는 한갓진 마음이었던 듯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평온하거나 무료하기까지 한 그런 생각 없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Tue, 19 Jan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1.08 pm 12:39
속병이 좀 잠잠해지니 오히려 책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 시간 사이에도 몇 번씩이나 자리에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합니다. 좀이 쑤시는 걸까요. 미세먼지 걷힌 먼 산은 수묵화 같습니다. 마음자리는 저 언저리 어딘가를 걷고 있는 듯합니다. Fri, 8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07 am 10:04
밤사이 눈으로 온통 설국이 되었습니다. 바라보기에는 좋겠지만, 저 눈밭에서 일상을 맞이해야 하는 이들에겐 눈이 곤욕이겠지요. 이래저래 힘든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Thu, 7 Jan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1.06 pm 17:17
근래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잠결에 시계를 확인하는 일도 잦고, 몇 번씩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깨어 있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어떤 날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진 것 같습니다. 쌓는 것은 어려워도 허물어 지는 것은 순간인가 봅니다. Wed, 6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05 am 10:12
속이 불편해 동네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는 일을 고민했습니다. 약을 먹고 금새 좋아지는 것은 아닐테지만 마음은 편안해 졌습니다. 염려하는 마음이 몸을 더 괴롭히기도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Tue, 5 Jan 2021 ─ 소담글씨
profile_image
2021.01.04 am 10:04
3일동안의 연말연시 휴일동안 배달음식을 3번이나 먹었고, 넷플릭스 영화들을 몰아보며 지냈습니다. 도서관에 잠시 다녀왔고 먹고 오래 앉아 지내다보니 위장병이 다시 찾아온 듯 합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생긴 부작용입니다. 저녁에 산책하는 일도 길이 미끄럽고 날이 차가워 조심스럽습니다. 몸 움직이는 일에 게으르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Mon, 4 Jan 2021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