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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am 10:29
빵순씨와 둘째 아이가 아침마다 산책을 다니기로 했답니다. 약속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몸이 불편한 동안에는 쉬지 않을 겁니다. 엄마를 닮아 얼굴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해 뒷 모습만 보면 자매 같아 보이는 모녀입니다. 이젠 키 만큼 훌쩍 자라 이런저런 마음 자리까지 엄마를 챙기는 딸이 고맙습니다. Wed, 10 Mar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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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am 10:46
손톱 주변에 끌이 자주 생겨 손톱깎이로 잘라 줍니다. 외출중에 발견해 거슬러 똑! 끊어버릴 심산으로 당기다 피투성이가 되기 일쑤여서 그럴땐 자꾸 신경 쓰이지 않도록 밴드를 붙여 버립니다. 작은 것에 신경 쓰다 낭패를 보는 일이 생각보다 종종 있습니다. 재빨리 잊을 건 잊고 그래야 하는데 오히려 거꾸로 하는때가 많지요. 참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Tue, 9 Mar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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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am 9:46
쉬는 것 자체로 좋기는 하지만 거의 1년 동안 주말에 대한 새로울만한 기대가 없으니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도 합니다. 고작해야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한적한 곳을 찾아 잠시 걷다 오는 일, 그리고 안도하는 것입니다. 날이 좀 포근해 졌으니 책이라도 들고 밖에 나가 읽어야 겠습니다. Mon, 8 Mar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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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pm 16:48
오늘은 저절로 글씨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써 두었던 글씨들을 포스팅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로그인이 풀려 비밀번호 찾느라 한동안 소동도 피웠습니다. 한동안 쉬었더니 반작용할 힘이 고였나 봅니다. 당분간은 그 탄력으로 밀고 가겠지요. 쓰고 싶은 글씨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Sat, 6 Mar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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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am 9:55
요즘은 이오덕 선생님과 권정생 선생님의 편지글을 묶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고통에 몸부림하시며 글을 내려놓지 않으시는 권정생 선생님의 편지는 차마 눈물겹습니다. 다독이며 끌어주시는 이오덕 선생님의 편지는 선생님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절반을 넘어 남은 페이지가 줄어들수록 아쉬운 마음이 점점 커져 갑니다. Tue, 16 Feb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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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am 8:52
몇달동안 세로로 길게 쓰던 글씨에서 다시 이전에 쓰던 글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글씨에 저도 모르게 어딘가 바뀌어 있는 부분이 생겼겠지요. 그렇게 조금씩 조정되고 변해가며 원하는 모양의 글씨가 되어 갑니다. 반듯하고 날씬한 글씨와 자유롭고 옛스런 글씨, 동글동글하고 앳된 글씨 모두 제가 쓰는 글씨이니 서로 조금씩은 닮은 구석도 있을 겁니다. 쓰는 도구에 따라 그 때 그 마음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글씨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ue, 9 Feb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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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am 9:55
작은 아이는 아침 일찍 수강신청을 한다며 PC방에 갔습니다. 집에서 보다 PC방이 인터넷 속도가 빨라 성패가 갈린 다네요. 지난해 캠퍼스엔 2번 밖에 못 가보고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 저는 좋지만, 아이는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하니 제가 좀 더 세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Mon, 8 Feb 2021 ─ 소담글씨
2021.02.06 pm 13:23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손톱,발톱 깎고 귓속까지 청소하고나니 졸음이 쏟아져 약간 비몽사몽한 오후입니다. 밀린 일 몰아서 하기 좋은 주말, 어제는 욕심을 또 자제하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여섯권이나 데리고 왔습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눈 마주친 것도 인연이니 열심히 읽어 가겠습니다. ^^ Sat, 6 Feb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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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am 11:28
2021년 첫달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지난해 처럼 돌아보면 뭐하며 지냈나 조금은 멍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은 해야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온축없이 무언이듯 드러내는 일은 자못 교만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여전히 끝이 없고 부족함은 메워도 메워도 끝이 없습니다. Fri, 29 Jan 2021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