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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pm 13:23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손톱,발톱 깎고 귓속까지 청소하고나니 졸음이 쏟아져 약간 비몽사몽한 오후입니다. 밀린 일 몰아서 하기 좋은 주말, 어제는 욕심을 또 자제하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여섯권이나 데리고 왔습니다. 도서관 서가에서 눈 마주친 것도 인연이니 열심히 읽어 가겠습니다. ^^ Sat, 6 Feb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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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am 11:28
2021년 첫달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지난해 처럼 돌아보면 뭐하며 지냈나 조금은 멍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은 해야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온축없이 무언이듯 드러내는 일은 자못 교만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은 여전히 끝이 없고 부족함은 메워도 메워도 끝이 없습니다. Fri, 29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19 am 11:58
생각 없음을 생각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아무 반응이 없는 상태, 넋을 잃은 상태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럼 멍을 때리는 건 아니겠습니다. 그저 생각 없음에 왜 아무 생각이 없을까 생각하는 정도로 평온하거나 더 나아가 무료할 때가 더 적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끔은 아주 바쁜 중에도 그런 상태를 만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번아웃으로 붙잡고 있던 마음을 놓아버리거나 에잇! 될 대로 되어라~ 하는 한갓진 마음이었던 듯합니다. 오늘 오후에는 평온하거나 무료하기까지 한 그런 생각 없음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Tue, 19 Jan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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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pm 12:39
속병이 좀 잠잠해지니 오히려 책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 시간 사이에도 몇 번씩이나 자리에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합니다. 좀이 쑤시는 걸까요. 미세먼지 걷힌 먼 산은 수묵화 같습니다. 마음자리는 저 언저리 어딘가를 걷고 있는 듯합니다. Fri, 8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07 am 10:04
밤사이 눈으로 온통 설국이 되었습니다. 바라보기에는 좋겠지만, 저 눈밭에서 일상을 맞이해야 하는 이들에겐 눈이 곤욕이겠지요. 이래저래 힘든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Thu, 7 Jan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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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pm 17:17
근래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잠결에 시계를 확인하는 일도 잦고, 몇 번씩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깨어 있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어떤 날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진 것 같습니다. 쌓는 것은 어려워도 허물어 지는 것은 순간인가 봅니다. Wed, 6 Jan 2021 ─ 소담글씨
2021.01.05 am 10:12
속이 불편해 동네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는 일을 고민했습니다. 약을 먹고 금새 좋아지는 것은 아닐테지만 마음은 편안해 졌습니다. 염려하는 마음이 몸을 더 괴롭히기도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Tue, 5 Jan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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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am 10:04
3일동안의 연말연시 휴일동안 배달음식을 3번이나 먹었고, 넷플릭스 영화들을 몰아보며 지냈습니다. 도서관에 잠시 다녀왔고 먹고 오래 앉아 지내다보니 위장병이 다시 찾아온 듯 합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생긴 부작용입니다. 저녁에 산책하는 일도 길이 미끄럽고 날이 차가워 조심스럽습니다. 몸 움직이는 일에 게으르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Mon, 4 Jan 2021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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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am 10:06
미처 알지 못하던 부끄러움을 깨우쳐 알게 해준 이에게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혼자만 알아 들을 말이겠지만 이렇게라도 드러내고 경책으로 삼으려 합니다. 말도 행동도 지나침은 언제나 부족함만 못합니다. 스스로 모자람을 알고 있다면 지나침은 없을테지요. 힘들때보다 잘되고 좋을때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일겁니다. Mon, 28 Dec 2020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