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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am 11:50
좋은 날이 아니라 의미 있는 날을 보내세요. 진실되고 솔직한 하루를 보내세요. 정직한 하루를요. 그저 좋기만한 날이라면 나중엔 비참해질거에요. 뭔가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 을 보다 메모한 글입니다. 편안한 날, 그저 좋은 날보다는 의미있는 날을 살라는 담담한 충고가 좋았습니다. Sun, 6 Dec 2020 ─ 소담글씨
2020.12.03 am 11:46
다이어리를 새것으로 바꾸고 내년 기념일과 기억할 일들을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적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보다는 좀 더 나을 거라는 기대, 희망 같은 것. 다이어리를 바꾸듯 사람도 좀 더 새로워지기를 바래 봅니다. Thu, 3 Dec 2020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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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pm 21:10
영화를 보았습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무례한 사람들은 차가운 피라도 흐르는 걸까요. "사람이 자존심을 잃으면 다 잃는 거에요"라고 말하던 다니엘 블레이크는 처연했습니다. 자존심,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어려울수록 힘이 들수록 주변을 더 살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쌓은 덕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더라도 흐르고 흘러 누군가에게 이어질 수 있어야 좋은 사회입니다.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일겁니다. Wed, 2 Dec 2020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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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pm 12:41
내일이 수능 날이군요. 영하로 기온이 내려 갈 거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번 수험생들은 유난히 더 마음이 쓰입니다. 수능은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과 그 가족에게만 한정되지 않은 이미 국가적인 온 국민의 일입니다. 한 사람도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 없이 안전하게 잘 시험 보기를... Wed, 2 Dec 2020 ─ 소담글씨
2020.12.01 am 10:41
한자 쓰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매번 맞게 썼는지 확인하려고 사전을 찾아 봅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도 아는 체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얕은 지식이 금방 들통이 날테니까요. 한자를 다시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10년쯤 열심히 하면 사전을 조금은 덜 찾아볼 수 있겠지요. Tue, 1 Dec 2020 ─ 소담글씨
2020.11.30 pm 14:17
요즘 즐겨 먹고 있는 사탕 3종류, Kopiko Capuccino(커피), Weather;s Original(커피), 청포도 사탕(롯데). 등산이나 트래킹 할 때 챙겨 다녔는데 요즘은 일하면서 졸음 쫒는 용도로 복용 중. 단 거 줄이라고 빵순씨 성화인데, 과일도 단것들만 주로 찾아 먹는 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Mon, 30 Nov 2020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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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pm 21:40
오후에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걷다 왔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단풍은 이미 땅에 떨어져 뒹굴지만 걷기는 좋았습니다. 독립기념관에 갈때마다 사먹는 광장 초입에 군밤과 호수 옆 가게의 뻥튀기. 뻥튀기는 호수에 사는 타노스급 사이즈 잉어들 붕어들과 나눠먹어도 좋아요. 제 입맛엔 그냥 다 익은 폭신폭신한 군밤이 더 고소하던데 군밤 파는 아저씨는 살짝 덜 익힌 군밤이 더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약간 아삭거린다고 할까요. 저녁무렵엔 뭐가 살짝 뿌린 듯 하더군요. 내일이면 11월도 다 저무는군요. 글씨 포스팅 쉰지도 한달, 12월부터는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길... Sun, 29 Nov 2020 ─ 소담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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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pm 20:03
오후에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 싶어 했다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작년에 보고 거의 일년만인것 같았습니다. 사는 모양 생각해 보면 다 거기서 거기지만 누구하나 쉬운 사람 본 적 없습니다. 내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들지요. 다시 만나 얼굴보며 술한잔 할 날을 기약하며 서로를 토닥였습니다. 안부를 묻고 안부를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걸 느꼈습니다. Sat, 28 Nov 2020 ─ 소담글씨
2020.11.28 pm 19:57
오전에 책 좀 읽고, 오후에 빵순씨랑 장 보고 광어회 작은거 장모님 사다 드리고 돌아오니 벌써 해가 떨어졌습니다. 오늘 한라산과 강원도엔 눈이 왔다지요. 점점 추워질 날만 남았습니다. 코로나로 병원 가기도 힘드니 더욱 감기 조심해야 겠습니다. Sat, 28 Nov 2020 ─ 소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