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일상
chevron_right소담일상chevron_right소담일기

소담일기

본문

얼마전 동네시장에서 가판에 내어놓고 정리중인 4장에 만원하는 하얀 속옷상의(런닝)을 샀습니다. 빨아서 옷장에 넣으려고 보니, 그전에 입던 속옷들의 누렇게 변한 색과 낡아서 작은 구멍들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집사람이 그만 버리라고 하던 마음을 이해합니다. 집사람 속옷 낡고 구멍난 것 보기 싫어 제가 몰래 버린적도 있으니까요. 낡은 것 편하고 부담없지요. 하지만 집사람과 아이들 마음을 아프게 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미안했습니다.


+++1+++


몇년째 매일 글씨를 고르고 포스팅하는 일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난 길을 돌아보게하고, 누군가에게는 같은 길을 걷는 친구가 되어주고 누군가에게는 가보고 싶은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했습니다
지도 준비중입니다
  • 공유링크 복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안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QR Code
QR 코드
QR Code
  • 작성일
  • (10:19:36)
  • 조회수
  • 3,876
    바로가기
  • 공유링크 복사
QUICK GUIDE
draw
speaker_notes
camera_alt
view_in_ar
calendar_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