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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새해 첫날입니다
    작성일 01-01 좋아요 0 조회 3024
    하얀 싸래기 눈이 내린 새해 첫날입니다. 밤사이 일출을 보러 가신 분들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셨나봅니다. 새로 시작할 공…
  • 57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작성일 12-31 좋아요 0 조회 3128
    한해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랜만에 쌓인 눈을 보았습니다. 해가 바뀐다고 걱정이나 살림이 크게 달라질리 없지만 마음만은 새로워집니다. 요즘…
  • 56
    불편해 지고서야
    작성일 12-30 좋아요 0 조회 3147
    아침 일찍 몸이 좀 불편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고 나니 몸도 마음도 이내 편안해 졌습니다. 몸은 불편해 지고서야 감사한 줄 알게 …
  • 55
    무엇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작성일 12-29 좋아요 0 조회 3109
    자랑이 오히려 부끄러움이 되기도 합니다. 내게는 자랑이지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는 자랑이라면 부끄러운 일…
  • 54
    만년장
    작성일 12-28 좋아요 0 조회 3162
    만년장, 우리동네에 있는 길가의 오래된 여관 이름입니다. 길을 지날때면 종종 방석이 서너개쯤 깔려 있는 낡고 커다란 1인용 소파에 주인 할아버…
  • 53
    다독이는 시간이기를
    작성일 12-27 좋아요 0 조회 3136
    포스팅이 가끔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나를 소진 시키고 깎아 먹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라고 해…
  • 52
    슬픈 아침
    작성일 12-26 좋아요 0 조회 3099
    마음이 무겁고 슬픈 아침입니다. 큰아이와 친한 친구의 부음을 듣고 아이는 소리없이 웁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교대 준비하며 나란히 합격해 …
  • 51
    천북과 남당항
    작성일 12-25 좋아요 0 조회 3106
    성탄절 아침 예배당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예배 후 무대위의 아이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한껏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은 나란히 옆에 앉아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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