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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인연이 시절이듯
    작성일 12-24 좋아요 0 조회 3128
    담담한 마음으로 SNS의 이웃들과 전화기의 연락처들을 정리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기를 바라지만 멀리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고 싶어하…
  • 49
    참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작성일 12-23 좋아요 0 조회 3183
    속이 좀 불편해 동네 내과에 갔었습니다. 진찰 후 위염 같다며 일주일치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아 아침약을 빈속에 먹어도 되는지…
  • 48
    낯설게 보려는 시선
    작성일 12-22 좋아요 0 조회 3225
    사진기를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년전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다 한동안 내려놓았던 사진을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DSLR로 10년쯤, 그리고 …
  • 47
    이게 철이 들어서, 철이 들어서...
    작성일 12-21 좋아요 0 조회 3198
    시인 박목월 선생님의 아들 박동규 교수님의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한 부분입니다. 오래 기억하고 싶어 옮겨 적습니다.+++4+++아버지…
  • 46
    오랜만에 새벽
    작성일 12-20 좋아요 0 조회 3218
    새벽에 일찍 깨어 미뤄두었던 책을 읽고 그림을 마저 그렸습니다. 설잠이면 다시 자도 될텐데, 맑은 정신이어서 일어나 움직였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 45
    단단한 사람
    작성일 12-19 좋아요 0 조회 3174
    저녁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속이 불편해 내시경을 했는데, 8시간이 지나도 음식물이 그대로 있어 소견서를 써 줘 큰 병원 응급실로 입원했…
  • 44
    일종의 자기방어
    작성일 12-18 좋아요 0 조회 3251
    어제는 작은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 갔다 오는 길에 낯선사람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며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거절하기 힘들어 막상 빌려주기는…
  • 43
    단단해 지지 못한 마음 어딘가
    작성일 12-17 좋아요 0 조회 3243
    어떤 사람의 충고 몇마디에 마음이 쓰여 어제 오후는 무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 눈엔 제가 많이 어눌하고 어리석어 보였나 봅니다. 교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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