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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마음으로 SNS의 이웃들과 전화기의 연락처들을 정리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기를 바라지만 멀리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워지고 싶어하…
속이 좀 불편해 동네 내과에 갔었습니다. 진찰 후 위염 같다며 일주일치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아 아침약을 빈속에 먹어도 되는지…
사진기를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년전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다 한동안 내려놓았던 사진을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DSLR로 10년쯤, 그리고 …
시인 박목월 선생님의 아들 박동규 교수님의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한 부분입니다. 오래 기억하고 싶어 옮겨 적습니다.+++4+++아버지…
새벽에 일찍 깨어 미뤄두었던 책을 읽고 그림을 마저 그렸습니다. 설잠이면 다시 자도 될텐데, 맑은 정신이어서 일어나 움직였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저녁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속이 불편해 내시경을 했는데, 8시간이 지나도 음식물이 그대로 있어 소견서를 써 줘 큰 병원 응급실로 입원했…
어제는 작은 아이가 친구집에 놀러 갔다 오는 길에 낯선사람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며 휴대폰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거절하기 힘들어 막상 빌려주기는…
어떤 사람의 충고 몇마디에 마음이 쓰여 어제 오후는 무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 눈엔 제가 많이 어눌하고 어리석어 보였나 봅니다. 교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