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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목록

  • 474
    평소처럼 자전거를 탔습니다
    작성일 06-24 좋아요 0 조회 457
    금요일 허리를 삐끗해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주말 동안 크게 불편하지 않아 오늘 아침에는 평소처럼 자전거를 탔습니다. 비 온 뒤라 산책길은 약간 …
  • 473
    결국 따뜻하다는 말이 아닐까
    작성일 06-01 좋아요 0 조회 447
    땅이 꽁꽁 얼었어. 사람도 춥고 새도 춥고 개도 춥고 나무도 춥고 산도 춥고 구름도 추워. 추워서 집에서 이불을 덮고 있는데 갑자기 멀리 산 아…
  • 472
    모두가 부처이고 모두가 하나님이다
    작성일 05-25 좋아요 0 조회 416
    모두가 부처이고 모두가 하나님이다. 내가 먼저 낮추고 서로를 귀하게 섬기면 그곳이 극락이고 천국이 아닐까. 2024.05.25 am 11:07+…
  • 471
    그랬어야 했다
    작성일 05-18 좋아요 0 조회 443
    용산역 대합실 휴지통 옆에서 음료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을 기다렸다 몰래 마시던 사람이 있었다. 버린 것을 꺼내 마신다는 것이 창피한지 몰래 꺼내…
  • 470
    부르다 못해 비만 상태인 경우가 많다
    작성일 05-16 좋아요 0 조회 427
    십일조를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하고 있다면, 이웃이나 주변 고마운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데 쓰는 건 어떨까 싶다. 교회는 이미 배가 부르다 못해 비…
  • 469
    밝은 것들은 모일 수록 밝다
    작성일 05-14 좋아요 0 조회 423
    '안다는 것'과 '감당한다는 것' 사이엔 강이 하나 있는데, 알면 알수록 감당하기 힘든 것이 그 강의 속성인지라, 그 말은 그저 그 사이 어디쯤…
  • 468
    모든 죽은 것들에게 빚을 지고 산다
    작성일 05-12 좋아요 0 조회 450
    살아있는 것들은 다만 그 이유와 고리를 모를 뿐 모든 죽은 것들에게 빚을 지고 산다. 살기 위해 죽이기도 하고, 살기 위해 죽기도 하는 어쩌면 …
  • 467
    네 마음 편해지려는 일인지도 모른다
    작성일 05-09 좋아요 0 조회 421
    어제 밤늦게 마신 커피 탓인지 아침부터 속이 쓰리다. 알마겔 하나 찾아서 먹고, 커피 대신 마실 것을 찾다 밤꿀과 도라지 청을 조금 섞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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