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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작성일 05-17 좋아요 0 조회 2425
    일요일 아침은 평온합니다. 느즈막히 일어나 뜨거운 차 한잔 들고 방으로 들어와 조용한 음악 틀어 놓고 책을 읽거나 글씨를 씁니다. 그러다 지루해…
  • 185
    갑자기 맥모닝!
    작성일 05-16 좋아요 0 조회 2408
    어제 저녁, 갑자기 맥모닝이 먹고 싶어 아침에 빵순씨랑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24시간 오픈매장이라서 그런지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 184
    비에 젖어 출렁입니다
    작성일 05-15 좋아요 0 조회 2322
    나뭇잎들이 비에 젖어 물결처럼 출렁입니다. 창을 열면 쏟아져 들어오던 앞산의 아카시아 향기도 비가 그치면 함께 그치겠지요. 꽃이 진자리도 고우…
  • 183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작성일 05-14 좋아요 0 조회 2356
    이상한 마음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정하고 잘 행하다가도 어느 순간 왜 이래야 하지? 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일어난 이유가 있을테니 들여다 …
  • 182
    하루가 참 짧았습니다
    작성일 05-10 좋아요 0 조회 2381
    예산 어머니집에 다녀왔습니다. 동생네 가족들까지 모이면 작은 집 구석구석까지 시끌벅적 합니다. 아직 어린 조카들 재롱에 이번달 생일이 있어 케익…
  • 181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작성일 05-09 좋아요 0 조회 2438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무탈하신 어머니와 형제들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와 아이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 세상 걱정중에 …
  • 180
    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일 05-08 좋아요 0 조회 2390
    늦은 밤 달빛이 좋아 집 옆으로 난 개울 산책길을 돌고 돌아오던 길에 향기가 그윽해 올려보니 집앞 동산에 아카시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1~…
  • 179
    바람도 시원합니다
    작성일 05-07 좋아요 0 조회 2466
    한달쯤 작업했던 일을 마무리하고나니 맥이 풀립니다. 정성을 들이는 일은 끝이 그렇습니다. 마음이 그제야 놓이는 거지요. 부산물은 여기저기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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