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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
    작은 행복에 길들여 지기를
    작성일 03-07 좋아요 0 조회 2498
    빵순씨가 아이들 어려서 찍어 두었던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싶다기에 먼지 쌓인 비디오테이프 플레이어를 꺼냈습니다. 전원은 켜지는데 테이프가 돌아가지…
  • 121
    잠들기 힘든 밤입니다
    작성일 03-06 좋아요 0 조회 2413
    아이들에게 문득문득 느끼는 어른스러움에서 세월의 시큼함을 느끼곤 합니다. 조용히 뒤에서 엄마,아빠를 챙기는 모습에 든든하다가도 가슴 어딘가 시큰…
  • 120
    딸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일 03-05 좋아요 0 조회 2423
    아빠는 네가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단다. 네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를 남들은 가늠하기 힘들거야. 자신의…
  • 119
    고맙습니다
    작성일 03-04 좋아요 0 조회 2473
    자주쓰는 말중에 "고맙습니다"의 어원이 궁금해 찾아보니 삼국유사에 '고마'는 곰이라는 뜻으로 단군의 어머니 곰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곰…
  • 118
    저마다의 자리에서
    작성일 03-03 좋아요 0 조회 2483
    지병이 있어 3개월마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 옵니다. 지난주부터 코로나19 때문에 전화로 처방이 가능하다기에 병원으로 전화를 했더니 지정약국으로 …
  • 117
    모처럼 맑은 날
    작성일 03-02 좋아요 0 조회 2510
    봄 날씨 변덕인지 몇일 날이 궂더니 모처럼 맑은 날입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모여 종일 뒹굴거렸더니 오히려 몸이 더 찌뿌둥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
  • 116
    부치치 않은 편지들
    작성일 03-01 좋아요 0 조회 2552
    먼지 쌓인 책장 구석에서 편지지 꾸러미를 발견했습니다. 2012년에 썼던 뭉치인데 주로 아이들과 친구들에게 쓴 부치치 않은 편지들입니다. 보령에…
  • 115
    반갑다 도룡뇽
    작성일 02-29 좋아요 0 조회 2524
    집 옆으로 삼룡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걷기 좋습니다. 어제는 좀 늦은밤 산책을 나갔다 30여년만에 도룡뇽을 보았습니다. 시멘트 길 복판에 지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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