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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목록

  • 354
    마음이 살고 있습니다
    작성일 01-19 좋아요 0 조회 1135
    자동차 점검을 받은 후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오래된 차라서 엔진오일이나 소모품도 보다 일찍 교체하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신경 …
  • 353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작성일 01-16 좋아요 0 조회 1099
    빵순씨 코 고는 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시끄러워서가 아니라 간헐적인 무호흡 때문에 걱정되고 무서웠습니다. 곤한 잠은 깨우지 싶지 않아 얼굴을…
  • 352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작성일 01-13 좋아요 0 조회 1106
    언제 같이 밥 먹자 하던 친구들을 만나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호칭도 얼굴을 바라보는 일도 서먹했지만 울림이나 배려가 서로에게 잘 전해지는 시…
  • 351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작성일 01-10 좋아요 0 조회 1122
    국민학교 시절, 제 짝꿍은 가끔 어린 동생을 업고 등교했습니다. 동생은 누런 콧물이 소매와 얼굴에 반질거렸고 어디가 아픈지 잘 움직이지도 웃지…
  • 350
    은은 먹향도 좋습니다
    작성일 01-07 좋아요 0 조회 1177
    요즘 먹물은 대부분 나무를 태워 만들지 않고 석유 화학 제품인 카본에 아교 성분을 지닌 젤라틴을 혼합해 만든다고 합니다. 소나무를 태운 재를 …
  • 349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작성일 01-04 좋아요 0 조회 1188
    큰 아이가 삼일째 면접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간이 없어 마지막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 하더군요. 그 떨리고 숨 막히는 시간들을 잘 건…
  • 348
    쉽사리 낯설어 보일리가요
    작성일 01-01 좋아요 0 조회 1170
    해질 무렵, 종일 너무 오래 앉아만 있었던 것 같아 카메라를 들고 동네 골목들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장갑에 귀마개도 하고 미끄러지지 않으려 …
  • 347
    일어나는 것들이 참 많기도 합니다
    작성일 12-29 좋아요 0 조회 1135
    이른 저녁, 하늘에 구름들이 천천히 흘러가는 풍경을 보고 있습니다. 해가 나기도 하고 잿빛 구름이 덮기도 하며 서두를 것도 없이 정한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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