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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
    기쁘게 넘어가 주는 거지요
    작성일 11-10 좋아요 0 조회 1328
    오후에 잠시 마트에 들렀는데 빼빼로데이 과자들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과자만으로는 심심한지 초콜릿이 가세해 종류도 참 많습니다. 아이들 …
  • 329
    핑계를 만들지 않으려
    작성일 11-07 좋아요 0 조회 1308
    어제 많이 움직였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허벅지에 묵직한 통증이 있습니다. 기분 나쁜 통증이 아닌 "어제 좀 움직였나 보네?" 하는 정도입니…
  • 328
    손 흔들어 주는 듯합니다
    작성일 11-04 좋아요 0 조회 1287
    주말 계획이 없는 금요일 오후 4시, 어제 도서관에서 새로 데려온 책들을 읽을까, 친구가 하는 연극을 보러 갈까, 단풍나무, 은행나무 길을 걸…
  • 327
    밖을 기웃거리는 마음
    작성일 11-01 좋아요 0 조회 1304
    도서관에서 빌려온 다섯 권의 책도 다 읽어 갑니다. 2~3주에 3~5권 정도를 읽는 듯합니다. 집에 읽지 않는 책들도 많은데 자꾸 도서관에서 …
  • 326
    보이고 느껴지는 그대로
    작성일 10-29 좋아요 0 조회 1330
    '농사로 한평생을 살았던 촌로들, 제 경험으론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당당한 존재들입디다. 비록 노년이 독거가 외로울지라도 평생 땅을 상대한 사…
  • 325
    체중이 늘었습니다
    작성일 10-26 좋아요 0 조회 1337
    예전보다 체중이 1kg쯤 늘었습니다. 먹는 건 별 차이가 없는데 저녁에 산책하며 하체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뱃살은 줄고 근육이 좀 붙었나 봅니다…
  • 324
    하루가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작성일 10-23 좋아요 0 조회 1462
    어머니 집에 다녀왔습니다. 내색은 안 하지만 여기저기 많이 아프셨던 모양입니다. 아들에게는 말 못 하고 살가운 며느리에게 여기저기가 아팠다며 소…
  • 323
    잘 익어 그윽한, 가을
    작성일 10-20 좋아요 0 조회 1331
    작년 가을에 만들어 냉장고 깊숙이 보관해 두었던 모과차 담은 병을 꺼냈습니다. 반쯤 담겨 있던 하나는 흰 곰팡이가 피어 어쩔 수 없이 버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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