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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8
    돌아보게 됩니다
    작성일 12-03 좋아요 0 조회 1264
    치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입병이 생겨서 그런가 했는데 아무래도 지난번 치료한 곳 말고 다른 이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하필이면 주말이…
  • 337
    어떻게든 지켜야겠습니다
    작성일 11-30 좋아요 0 조회 1251
    해 떨어지면 기온도 바람도 돌아선 사람처럼 차가우니 체육관에 나가기 까지가 힘이 듭니다. 등산할 때 가장 힘든 건 산에 올라갈 때도 하산할 때…
  • 336
    웃음소리를 들으러 오실런지요
    작성일 11-28 좋아요 0 조회 1543
    아버지 추도예배를 드렸습니다. 벌써 35년 전의 일이지만 제 가슴은 여전히 서늘하고 쓸쓸합니다. 그 작고 어리기만 했던 아이들은 자라 아버지보…
  • 335
    잘 뛰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작성일 11-25 좋아요 0 조회 1260
    내가 시청하면 진다는 불길한 징크스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출전 소식에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축구를 보았습니다. 가끔 아찔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전반…
  • 334
    정리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작성일 11-22 좋아요 0 조회 1283
    지난 저녁 오랜만에 체육관 나갔습니다. 관장님이 대번 체중이 늘었다며 알아보십니다. 예전에는 조금 말랐었는데 지금이 더 보기 좋다는 말씀도 해…
  • 333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11-19 좋아요 0 조회 1362
    "한자가 우리말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주장이 있다. 이는 토착어와 한자어를 무리하게 양분하는데서 오는 오류다. 한자어가 들어와 우리말의 어휘와…
  • 332
    까치밥 올려보며 웃고 있습니다
    작성일 11-16 좋아요 0 조회 1365
    산책길 높은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만 몇 개 남았습니다. 어린 시절 집 뒤란에 있던 감나무는 4쪽으로 나뉘는 족두리 감이었는데 홍시가 되기 전…
  • 331
    안개와 는개
    작성일 11-13 좋아요 0 조회 1357
    "는개"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안개보다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 가는, 바람 없이 조용히 내리는 가랑비를 뜻하는데 보슬비라고 부른답니다.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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