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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에 다녀왔습니다

마곡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마곡사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은 좀 더 있어야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물들어 있었습니다. 들고 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전부리는 …

어쩔 수 없는 가을인가 봅니다

어쩔 수 없는 가을인가 봅니다

아침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근처에 가까운 커피숍에 들렀습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 카페라테가 2,500원이어서 가격 참 착하다 했…

곱씹게 되는 말

곱씹게 되는 말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조금 두꺼운 옷을 입었더니 둘째 아이가 혼자만 겨울이라고 놀립니다. 추우면 움츠려 들고 움츠리다 보면 졸립고, 졸고 나…

매듭을 꼼지락

매듭을 꼼지락

팔찌 매듭 묶는 방법으로 투톤 반지 매듭을 묶었더니 마음에 들어 가족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손도 크고 손가락도 두꺼워 새끼손가락…

일면과 내면

일면과 내면

나카지마 아쓰시의 『역사 속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이능(李陵』편에 사마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직언을 했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당한 후 다시…

글씨는 그대로 좋은 공부입니다

글씨는 그대로 좋은 공부입니다

머리가 무거운 탓을 하며 한동안 먹을 가까이하지 않아 오랜만에 붓을 잡으니 획도 마음도 제대로 서지를 못합니다. 여러 시간 붓질을 하고서야 글씨…

시나브로 가을입니다

시나브로 가을입니다

새벽 배송을 처음 받았습니다. 무거운 물이나 휴지 같은 것들과 신선식품들이 얌전하게 문 앞에 높여 있었습니다. 세상 참 편해졌구나 하면서도 한편…

우리들 시절 같았습니다

우리들 시절 같았습니다

봄에 만나고 가을에 만나니 반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장어를 굽네, 소머리국밥을 끓이네 하지만 가장 궁금한 건 친구들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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