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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택배로 주문한 디카페인 분말커피를 오늘 점심에 받았습니다. 택배를 문 앞에서 보내고 문 앞에서 받으니 분명 편한 세상이긴 한데 배송…
24주년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밥 먹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빵순씨도 나이가 들어 모습은 조금 변했지만 더 밝아지고 명랑해진 듯해 …
밤사이 비가 내렸습니다. 봄 가뭄에는 부족한 양이지만 목말랐던 것들에게는 단비였겠지요. 이미 모내기가 한창이고 저녁 산책길에 올라온 땅강아지도 …
일요일 오후, 도서관에 들러 최인호 작가의 책 두 권과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이수지의 그림책을 데려왔습니다. 최인…
선물하려고 매일 하나씩 매듭을 묶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나른한 시간에 잠을 쫓으려 시작했는데 이젠 자리에 앉으면 자동으로 몸이 움직입니다. 선…
저녁에 둘째 아이와 둘이만 밥을 먹게 되어 아이가 좋아하는 초밥집에 가자 했습니다. 저녁 무렵 아르바이트하고 돌아오던 아이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요즘입니다. 저녁시간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삼룡천 산책로를 걷기도 합니다. 저녁에 자전거를 탈 때 날파리 그룹(?)이 많아…
어제는 종일 캠핑장에 있었습니다. 햇볕에 순하게 졸고, 많이 웃고 많이 놀았습니다. 꽃가루가 날리고 자외선에 선크림을 자주 발라야 했지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