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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목록

  • 274
    어지르고 치우고의 반복
    작성일 05-21 좋아요 0 조회 1747
    도서관에서 한 달 치 읽을 책을 욕심껏 데려왔더니 양식을 쌓아 둔 것처럼 마음이 넉넉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기간은 보통 2주인데,…
  • 273
    아카시꽃이 한창
    작성일 05-14 좋아요 0 조회 1784
    앞동산에는 지난주부터 아카시꽃이 한창이어서 창을 열면 아카시향이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몇 주 만에 무섭게 울창하고 짙어져 꽃을 피우는 …
  • 272
    오랜만에 매듭
    작성일 05-11 좋아요 0 조회 1731
    오랜만에 매듭을 묶으려니 매듭은 손에 익어 저절로 움직이는데 매듭줄 치수들이 혼란스러워 메모해 두었던 것을 찾아보게 됩니다. 손목을 드러내는 …
  • 271
    평온하고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작성일 05-09 좋아요 0 조회 1750
    지난 주말, 오랜만에 고향에서 친구들과 가족동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보지 못해 더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술은 여전히 어찌나 많이…
  • 270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작성일 05-04 좋아요 0 조회 1727
    고무나무에 새순과 가지가 올라와 아래쪽에 가지를 옮겨 심어보려 가지치기 했습니다. 고무나무가 음지에서 잘 견디는 식물은 맞지만 햇볕을 좋아하는…
  • 269
    '도르리'와 '도리기'
    작성일 04-30 좋아요 0 조회 1904
    오늘 재미있는 우리말을 배웠습니다. '도르리'와 '도리기'입니다. '도르리'는 여러 사람이 밥을 서로 돌려가며 준비해 함께 먹는 일종의 밥 품…
  • 268
    따뜻하고 벚꽃처럼 환했습니다
    작성일 04-27 좋아요 0 조회 1720
    어머니 생신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많이 자랐는지 이젠 점잖아져서 오히려 놀랐습니다. 어머니가 소일 삼는 밭에도 다녀…
  • 267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나 봅니다
    작성일 04-25 좋아요 0 조회 1762
    코로나로 인한 제약들이 하나 둘 없어지며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나 봅니다. 전시 소식도 자주 들려와 가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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